외음육아종성열상 증상, 원인, 치료방법, 질 상처, 질 밑 상처, 질 입구 상처(병원X 광고X)
외음육아종열상은 우리나라 여성 70중 1명 꼴로 나타나는 흔한 질병이지만 외국에서 연구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에서 그 증상, 원인, 치료방법 등을 쉽게 알 수 없다. 원래 질 상처는 쉽게 아무는 편인데 2달이 넘도록 상처가 지속되고 있다. 처음에는 당연히 상처라고만 생각했고,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들도 대부분 상처라고 진단하기 때문에 연고나 질보습제만 처방하고 만다. 하지만 증상에 딱 맞는 외음육아종성열상이라는 질병이 존재하였고, 주구장창 연고만 바르면 낫는 것이 아닌 질병이다. 외음육아종성열상이란 질 입구 6시 방향에 종이에 베인듯한 상처, 나뭇가지 모양의 상처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. 가장 흔한 발병 장소는 질 입구 6시 방향에 있는 4개의 포크모양의 피부 주름(영어로 4셰트라고 부르는 듯)이..
2023. 3. 14.